보도자료

비츠조명, 바리솔 조명 구매 시 유사품에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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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츠조명 작성일 21-04-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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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8-05-16 16:25 송고

조명 전문 브랜드 비츠조명이 바리솔 조명 구매 시 정품 확인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바리솔은 세계 1위 프랑스 NOMALU S.A.S사의 독점적인 브랜드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뛰어난 방염, 방수, 무독성의 친환경 소재로 프랑스, 호주, 중국 등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유통되고 있다.


특히 70% 이상의 높은 빛 투과성을 자랑하는 바리솔은 조명으로 제작 시 아크릴이나 유리로 제작된 일반 조명보다 2배 이상의 풍부한 빛을 제공한다. 기성품으로 만들어져 나오는 조명과 달리 공간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조명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바리솔 코리아(㈜파스텔코리아)는 NOMALU S.A.S사와 독점계약을 통해 국내 바리솔 브랜드의 사용권과 제품을 취급할 권리를 가진 유일한 국내 에이전시이다. 비츠조명은 바리솔 코리아와 독점계약을 체결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품 바리솔 조명을 취급,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바리솔 조명이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으로 인기를 끌면서 유사품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대에 유통되는 유사품은 바리솔 특유의 기능성과 고급스러운 빛을 구현하기 어렵고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아 구매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츠조명 관계자는 “바리솔 조명이 각광받으면서 유사품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비츠조명과 바리솔 코리아를 제외한 곳에 판매되는 제품은 모두 정품이 아니다”라며 “정품 인증 라벨을 확인 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nohsm@